"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이번에 소개 할 영화는 짐 캐리의 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 입니다
이 영화는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웃겼던 코믹영화 중 하나입니다ㅋㅋㅋ
짐 캐리의 코미디 연기가 정점에 달했던 시점이기도 하구요, 여 주인공인 르네 젤위거의 미모와 연기도 최고였던 때 였습니다.
줄거리
찰리(짐 캐리 )는 경찰관으로 경찰경력 17년의 베테랑이예요.순하고 정직한 성격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세 아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아버지로서 그야말로 나무랄 데 없는 모범시민이구요. 전처와 리무진 운전수가 바람을 피워 생긴 아이들이지만...찰리는 부인이 떠나버린 이후에도 주위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하지만, 쌓이고 쌓이면 터지는법..이러한 환경 속에서 15년을 참아온 찰리에게 드디어 자아분열증이 발생하고, 찰리는 약효가 떨어지면 자신이 갈망하는 또 다른 자아인 행크로 돌변합니다. 행크는 찰리와는 정반대로 거친 말을 구사하고 폭력적인 '뭍지마' 타입의 망나니예요. 이렇게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지킬박사와 하이드인 찰리와 행크도 어느 날 공통점을 발견하는데, 바로 찰리가 호송하게된 여자 탈주범 아이린(르네 젤위거)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거죠. 이제 찰리/행크는 바로 자기 자신의 다른 모습을 상대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한 바탕 싸움을 벌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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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만 봐도..엄청나죠;?ㅋㅋㅋㅋ아무래도 미국식 코미디인데다, 짐 캐리의 이중인격이 처음으로 폭발하는 장면이라-임팩트가 장난이 아닙니다.
# 제 주관적인 명대사or명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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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이 한 장면으로 다 설명이 되겠네요.....ㅋㅋ